한 나라의 지도자, 대통령 혹은 과거 이 땅의 "왕"들은 모두 왕이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
대통령 선거철이 되면 대통령 후보들의 조상 무덤이 명당이다 아니다라는 갑론을박부터...
묘자리, 생가의 터가 과연 한 나라의 지도자가 나올 "터"가 맞느냐, 아니냐 이런 기사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인류에게 있어서
명당의 "발복"이니 하는 풍수지리에서 하는 말들은 그저 옛 사람들의 문화 정도로 치부하거나
미신이라고 믿는 분들도 많지만, 내심 이러한 것들에 의지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적기는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맹신하기도 합니다.
풍수, 풍수지리라고 부르는 것이 과연 많은 영향을 줄까요?
과연 명당의 발복이라는 것이 진짜 있을까요?
소설 "풍수"를 보면 조상의 묘자리를 명당에 안치하기 위해 정말 상상치도 못한 암투가 일어나는
장면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풍수하면 묘자리, 명당을 많이 떠올리는 이유는....
조선시대의 건축물 규제와도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권위, 신분질서 유지를 위해 건축물의 크기를 규제하는 가사규제가 있었습니다.
집의 크기를 거주자의 신분에 따라 차등을 둔 것인데...
왕실의 경우에는 제한이 없었으나, 대군들은 60칸, 군과 공주는 50칸,
2품이상의 신하들은 40칸, 일반백성들은 10칸 등으로 제한이 많았습니다.
이러하다 보니, 자연히 사람들은 "발복"을 위한 명당 찾기에 혈안이 되면서, 묘자리 풍수가
풍수의 모든 것이라 생각되어지게 된 듯 합니다.
아마, 이런 규제가 없었다면,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풍수인테리어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풍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과연, 이 것이 "미신"이었다면,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이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직 우리가 알지는 못한는 초과학의 영역이라고 말해두고 싶습니다.
사실, 인류가 달에 착륙하고...
고성능 망원경으로 태양계 외의 은하, 행성들을 관측하면서....
우리는 우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 중 90%이상이 암흑물질(dark matter, 暗黑物質)로 이루어져 있고,
이는 현 인류가 가진 과학 기술로는 규명할 수 없고, 오직 중력을 통해서 그 존재만 알 수 있습니다.
풍수에서 말하는 천기, 지기, 생기, 살기, 수맥.....
이러한 것들은 모두 에너지이며,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에너지, 물질을 찾기 위해
초과학 연구 기관을 설립하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모를 뿐...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어떠한 에너지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풍수지리/기치료 코너는 도안풍수를 하시는 "서호"선생님의 글을 본 운영자가 대신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서호 선생님은 생기, 살기, 수맥을 바로 보시고 그 자리에서 집, 사무실, 건물, 묘자리의
현 상태 및 개선 할 방안을 바로 내려주십니다. 또한,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긴 질병의 기치료(기치유) 또한
명성이 높으신 분입니다.
풍수지리 및 기치료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상담예약 신청 툴을 작성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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