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재물운/금전운이 없다? 주민번호와 핸드폰번호!
요즘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상위 1%의 소득과 자산을 가진 가정에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것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사주팔자는 정말 이런 복을 타고 태어난 것일까요?
이런 분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수리학으로 분석해보면 참 신기하게도
유년시절의 유복한 환경이 숫자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결국, 나만의 고유한 숫자로 이루어진 주민등록번호는 나의 주어진 숙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어진 숙명을 기운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핸드폰 번호입니다.
[재물운/금전운은 타고나는 것인가?]
얼마전 상담한 중년여성분의 주민등록번호 수리학 감정 사례입니다.
주민번호:: 6*****-2******
이 주민번호의 주인은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정신력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지만
강직하고, 외고집인 기질이 있습니다.
몸은 무지하게 바쁘나 소득이 없는 사람이며,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해도 사회에 나와
도 명예가 명예가 빛나지 않는 기운입니다.
육체적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거나, 정신적으로 이것저것 신경쓸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정말 바쁘고 부지런하게 사는 것에 비해 손에 쥐는 소득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기질이 온순하고 남과의 트러블을 싫어하며 화합을 추구하지만 평생 돈의 굴레에 치여
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재물운/금전운이 빠져 있습니다.
이 분이 쓰는 통장 비밀번호 역시 재물운/금전운을 털어버리는 숫자였습니다.
얼마전 통장비밀번호를 문지기에 비유한 글이 있었는데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나의 숫자/계좌번호] - 통장 비밀번호 관리! 아무 숫자나 쓰지마세요!
이분이 쓰고 계신 통장비밀번호는 나는 무소유자이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문을 지키는 문지기를 아주 멍청한 사람으로 고용한 겪입니다.
이 문지기는 돈이 쌓여 있어도 다 퍼주고 날려버립니다!
돈의 기운이 안들어 오고, 들어온 돈도 다 버려버립니다.
주민번호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숙명입니다.
하지만, 핸드폰 번호, 통장비밀번호, 계좌번호, 현관비밀번호, 인터넷아이디/비번 등을
나와 맞는 기운에 맞추어 사용한다면?
재물운/금전운도 내게 유리한 기운으로 불러 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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