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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학(운세I사주)

긍정의 말! 좋은 말에 반응하는 물? 좋은이름 작명의 중요성

by zahard 2017.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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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아시나요? 



에모토 마사루라는 일본 사람이 쓴 책인데.. 


"좋은 말을 써놓은 물과 나쁜 말을 써놓은 물에서 언 얼음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좋은 말을 써놓은 물의 얼음 결정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반면..


나쁜 말을 써놓은 물에서 언 얼음은 결정은 그 모양이 이상하다.


왜냐하면 물은 46억년간 지구상에 있었기에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를 안다."라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X 파일에서 실제로 일본에 저자를 찾아가서 실험을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실험은 밥, 양파, 식물 등에도 유사하게 실험을 해서 

말의 힘, 긍정의 힘이 끼치는 영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관한 반박도 만만치 않습니다.


유사 과학의 사기인가?


이런 류의 실험을 두고 유사과학의 함정, 사기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주된 이유는 기본적인 "통제변인"을 갖추치 못한 실험이고

식물, 물 같은 것들으 "뇌"와 "청각기관"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쁜말(욕)을 부드럽게 할 수도 있으니

거친 파동이 물을 결정을 나쁘게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단순히 종이에  쓴 글자가

파동을 일으키지는 않기 때문에... 등등등


아무튼, 현대과학의 논점에서 보았을 때 

이러한 것들은 모두 상대할 가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이 세상과 우주의 모든 일을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참 좋을텐데...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현대과학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습니다.


과연, 이 물질적인 세상만이 전부 일까요?


오히려, "뇌"도 없고 청각기관도 없는 무생물들이

이런 변화를 일으킨 것이 더 놀라운 일이 아닐까요?

그저, 우연일까요?


어떤 것을 믿든 모두 개인의 자유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뇌, 청각기관" 등이 없는 무생물들 조차 이런 변화를 일으켰다면

말(소리), 파동의 영향력이 "사람"에게는 얼마나 강한 작용을 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나"라는 존재를 상징하고 대변하고, 문자화 시켜 놓은 "이름"!!

내 존재의 상징을 숫자화 시켜 놓은 "사주", "주민번호"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만 존재하며 강력한 파동을 타고 들어오며 

나를 상징하는 고유한 숫자 "핸드폰 번호"


이러한 것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나와 맞지 않게 쓰면...


나쁜 말을 들은 물에서 생기는 못 생기고 생기다만 

얼음 결정체처럼 인생이 뒤틀리고 팔자가 사나워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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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행운의 숫자는? /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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